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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수술 없이도 호전된다… 회복 돕는 치료와 재발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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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내디딜 때 발뒤꿈치가 찌르는 듯 아프거나, 오래 걸은 뒤 발바닥이 뻐근하게 아픈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단순한 피로로 생각하기 쉽지만,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족저근막염입니다. 발바닥을 지탱하는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생활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기 때문에 조기 파악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족저근막염, 원인과 주요 증상
족저근막은 발뒤꿈치에서 발가락까지 이어지는 두꺼운 섬유띠로, 체중을 지탱하고 보행 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반복적인 자극이나 과도한 사용으로 미세 손상이 쌓이면 염증이 발생해 통증이 생기는데 이것이 족저근막염입니다. 발뒤꿈치 통증이 아침 기상 직후 가장 심하고, 걸으면서 점차 완화되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하지만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다시 통증이 심해지고, 오래 서 있거나 딱딱한 바닥을 걸을 때 불편함이 커집니다. 심한 경우에는 발바닥 전체가 아프거나, 반대쪽 발에도 통증이 번질 수 있습니다.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갑작스러운 운동량 증가, 체중 증가, 발 아치가 높거나 평발인 구조적 문제, 오래 서서 일하는 직업 등이 있습니다.

회복 돕는 '비수술 치료법'
족저근막염은 초기 발견 시 대부분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이 가능합니다. 물리치료는 족저근막의 긴장을 완화하고 혈류를 촉진해 회복을 돕습니다. 온열치료, 전기 자극, 초음파 치료 등이 통증을 줄이고, 염증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도수치료는 발바닥과 종아리 근육의 긴장을 직접 이완시켜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압박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근육 불균형을 교정해 보행 패턴을 개선하고, 통증 재발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손상된 조직에 미세한 자극을 주어 혈류를 증가시키고 조직 회복을 촉진합니다. 만성 통증 환자에서 효과가 뛰어나며, 짧은 시간 내에 통증 완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사치료는 염증을 줄이고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돕기 위해 사용되며, 다른 치료와 병행될 때 효과가 높습니다.

발 건강 지키는 생활 관리법
족저근막염은 생활습관 개선이 치료와 재발 방지에 큰 역할을 합니다. 딱딱한 바닥에서 맨발로 걷는 습관을 피하고, 충격 흡수가 좋은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서 있는 일을 줄이고, 체중 조절해 발바닥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전 간단히 발목을 움직이거나 발바닥을 마사지해 주는 것도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통증이 반복된다면 방치하지 말고 조기에 진료를 받아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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